피도 눈물도 없이 13회 13부 13화 리뷰 20240206
2024. 2. 7. 16:12ㆍ카테고리 없음
지창과 오수향 이사장이 밥을 먹고 있는데 뉴스에서 미투사건이 터졌습니다. 오수향이 소속작가에게 성상납을 안하면 업계에서 매장을 시키겠다고 자백을 했다는거네요. 오수향 이사장은 소식을 듣고 쓰러지고 지창이 부축합니다.
혜원도 지창과 전화를 하다가 급히 인터넷을 켜서 기사를 확인합니다. 언론에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이철의 집을 찾아갔지만 명애가 골프채를 휘둘러 몰아냅니다.
한편 산들은 떡볶이 집을 차리게 되었고, 떡볶이를 차리게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도은은 이철에게 저녁식사를 해주며 살뜰하게 대해줍니다.
한편 민태는 어린 자매들을 보더니 예전에 어린시절 혜원과 도은이 생각나 말을 겁니다. 도은은 오수향 이사가 이혼소송에서 불리해지자 이제 혜원의 시어머니가 될수 있다며 복수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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