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3회 3부 3화 리뷰 20240124

2024. 1. 25. 14:00방송

혜원은 도은이 뒤에서 추돌을 해도 괜찮다고 말을 하지만 도은은 번호를 얻어내 수리비가 나오면 전달을 하겠다고 하며 번호 저자을 합니다. 그러면서 첫 인사는 잘했다고 합니다. 한편 주단예술재단 경매에서 도은은 고가에 그림 낙찰을 받습니다. 둘은 이어 카페에서 대화를 하죠.


김명애는 오수향을 불러 지창 결혼식 전에 이혼을 수긍해 재판을 끝내라고 합니다. 하지만 수향은 거부를 하죠. 이때 술에 잔뜩 취한 시누이가 들어와 이철과 내연녀 도은에 관해 얘기를 합니다. 도은이 펼친 자작극이라면서요.


도은은 혜원에게 만나자고 하고 둘은 분위기 좋은 바에 가서 가볍게 한잔 합니다. 근데 도은이 혜원의 펜던트를 보게 됩니다. 혜원에게 이 펜던트를 언제 어디서 받았냐며 묻고, 친언니임을 알게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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