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5회 5부 5화 리뷰 20240126

2024. 1. 27. 11:20방송

혜원의 결혼식 준비에 앞서 미용실에 들른 혜원 아버지. 앞머리를 넘겨라 마느냐로 막 간섭을 하네요 ㅋㅋ. 그리고 곧 식이 열리려고 합니다.


도은이 예식장 직원 유니폼을 입고 뭔가 꿍꿍이를 벌이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 여자가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예식장을 들어옵니다. 그리고 신랑 입장이 시작 됩니다.


신부가 아버지와 함께 입장을 시작하는데, 아까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들어온 여자가 입장 도중에 갑자기 석유통으로 보이는 말통을 가지고 와서 자기 몸에 뿌리기 시작합니다.


그러고는 불을 준비해서 몸에 분신자살이라도 하려는듯 액션을 취하죠. 여기 있는 신부가 자기 남편과 바람이 났다며 결혼식에 꺵판을 치네요. 신랑이 기름 냄새를 맡더니 가짜 기름이라며 불을 던지죠. 그리고 여자를 내보내라고 지시합니다.


집에 돌아오는길에 도은은 과거 혜원 때문에 자기 인생이 이렇게 비참해졌다면서 혜원에게 복수를 다짐합니다. 한편 식을 망쳤지만 식을 마친 혜원


이철이 아내에게 무릎을 꿇습니다. 도은과 사랑에 빠졌다며 자기를 이렇게 설레게 한 여자는 처음이라면서요. 아내는 그게 얼마나 갈꺼갔냐고 묻지만 이철은 물론 영원한거는 없지만 그걸 두려워해서 시작도 안하는건 아닌것 같다고 하죠. 아내는 재판장에서 보자고 당부합니다.


혜원은 신혼여행 가기 전에 시어머니에게 인사를 하러 방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화가 단단히 났죠. 혜원이 처음 시어머니에게 인사를 했을 때를 회상합니다. 처음 보자마자 혜원에게 이를 보여달라고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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