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7회 7부 7화 리뷰 20240130

2024. 1. 31. 16:14드라마

혜원은 혜지(도은)이 보낸 문자를 보고 그곳에 적힌 장소를 찾아가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1시간이 지나도 아무도 나타나지 않죠.


날이 더 어두컴컴해지고 끝까지 기다리는 혜원에게 이상한 복면을 쓴 남자가 나타나 혜원을 넘어트리고 핸드폰을 발로 차버립니다.


혜원이 위험에 빠지자 갑자기 구세주처럼 등장한 지창. 복면 쓴 남성을 가격하고 못도망가게 몸을 잡습니다.혜원이 이어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파출소에 같이 복면 쓴남자와 함께 지창과 혜원은 조사를 받게 됩니다. 복면 쓴 남자는 혜원이 자기 누이를 닮아서 접근했다고 합니다. 경찰도 어떤 상해나 피해가 없다고 판단하여  그냥 풀어줍니다.


파출소에서 풀려난 복면 쓴 남자는 바로 누군가에게 전화를 겁니다. 도은이 일을 시켰었던 사람이었네요. 지창이 나타날걸 예측하지 못했나봅니다.


사무실에 돌아온 혜원은 혜지가 남긴 문자를 봅니다. 그리고 누군가 혜원에게 꽃을 보냈네요. 꽃에 쪽지도 같이 보냈습니다. 쪽지를 확인한 혜원은 쪼기를 찢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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