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15회 15부 15화 리뷰 20240209

2024. 2. 10. 15:22방송

이라가 명애에게 찾아가 수향이 남긴 편지를 읽어줍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혜원이.. 부족한 제 몫까지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혜원은 지창과 함게 오수향이 남긴 문자를 읽습니다. 바로 지창이 어렸을때 자주 찾아갔었던 곳에서 문자를 남기며, 아들이 누구보다 강하고 지혜롭다는걸 알고. 지금부터는 네 것을 지키라는 당부를 합니다.


배장군과 피영주는 혜원이를 찾으러 향단기획이라는 흥신소에 가서 가격을 딜합니다. 천만원 정도로 불가능 없게 찾기로 합니다.


흥신소에서 나온 배장군과 피영주는 자전거를 타고 온 산들을 만나는데, 배장군은 피영주를 갑자기 산들에게 밀어버리네요. 그리고 깽값을 받아냅니다.


한편 이철은 도은을 집으로 데려와 가족들에게 소개를 시켜줍니다. 혜원이 도은에게 꾸벅 인사를 하는데, 갑자기 멀리서 도베르만이 도은에게 달려들고, 도은이 혜원에게 언니라고 하면서 품에 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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