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16회 16부 16화 리뷰 20240213

2024. 2. 14. 13:52방송

도은이 혜원의 품에 안겨 언니라고 부른 이유는 바로 어릴적 큰개가 달려왔을 때 혜원이 도은을 대신해 쫓아냈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창은 이철 없이 회사를 운영 할 정도로 성숙해졌습니다. 도은은 이철과 함께 명애에게 선물이 있다며 임신 진단서를 보여줍니다. 명애는 엄청 좋아합니다.


한편 이철의 다른 자식으로 의심되는 백성윤이 첫 등장을 합니다. 그런데 뭔가 거지 같은 꼴로 길거리에서 자고 있네요. 불쌍했는지 아이가 와서 돈을 주고 갈정도네요.


산들은 본인 때문에 아빠가 깽값을 물어줬다는 생각에 우울해합니다.한편 지창은 이철에게 불만이 많은지 회사에서 이철을 자꾸 피합니다. 도은은 과외를 받던 작가 친구에게 더이상 과외를 해줄 수 없다는 말을 듣습니다.


도은은 회사에 사무실에 찾아가서 이에 대해 따집니다. 하지만 혜원은 공과 사를 구분하라며 도은의 말을 무시합니다. 한편 산들은 회사에서 나온 도은을 보며 천사라며 쫓아가는데 이때 도은이 교통사고에 당할 위기에 처하며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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